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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농가 감소로 사육기반 위기

조동진 기자 입력 2017-01-23 13:52:31 조회수 1

통계청이 지난해 4.4분기 가축사육동향을
조사한 결과 한육우 사육 농가수가
8만 9천 879 가구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연말 18만 2천여가구와
비교하면 반토막 난 것으로
사육농가가 해마다 만가구 이상 줄면서
한우 생산기반의 약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감소세는 산지 한우값 폭락이
되풀이 되면서 영세농가가 급감했기 때문으로
실제 50마리 미만의 영세 사육 농가수는
2008년 17만 가구에서 지금은 7만 5천가구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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