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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엄마까투리 캐릭터 산업화 된다

조동진 기자 입력 2017-01-23 16:28:08 조회수 1

◀ANC▶
엄마까투리 캐릭터가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캐릭터 활용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안동에서 열렸습니다.

엄마까투리 캐릭터가 지역 콘텐츠의 산업의
성공모델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아동문학가 고 권정생 선생의 동화
'엄마까투리'를 모티브로 출시된 엄마까투리
캐릭터 인형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
판매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캐릭터 퍼즐은 초기 물량이 완판되고
현재 3쇄판이 인쇄되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는 어린이 식기류와 완구,
화장품으로도 라이선스 계약이 이어지고
중국에서도 투자의향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등
관련산업체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엄마까투리 캐릭터 활용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홍보용 목적으로 캐릭터를 사용하면
경상북도내 소재 업체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캐릭터를 활용한 사업을 하면 로열티 50%가
할인됩니다.

◀INT▶ 김용희 대표 -디자인 스토리-
"디자인과 관련해서 까투리가 아무래도
어린이를 상대로 하는 제품이다 보니까 그것을
자연스럽게 녹여서 상품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나 그런 취지에서 참석하게 됐습니다."

캐릭터 산업은 문화산업 뿐만 아니라
1차 산업분야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접목해
상품개발과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원 소스 멀티 유즈 즉 하나의 콘텐츠에서
여러 매체로 활용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캐릭터 산업에 경상북도는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서원 문화관광체육국장/경상북도
"(기업)들이 창업하는데 보다 좋은 환경여건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행.재정적 지원을 하는데
앞으로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경북북부지역은 캐릭터 산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통문화와 인문학적 콘텐츠가 풍부해
이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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