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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예천, 겨울 전지훈련 열기 '후끈'

김건엽 기자 입력 2017-01-20 16:39:53 조회수 1

◀ANC▶
겨울철 전지훈련을 온 선수단으로
예천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훈련시설이 잘 갖춰진 덕분인데요,
지역경제에도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육상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예천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동계훈련으로
체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겨우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300미터 직선 트랙에 오르막 훈련장과
웨이트 트레이닝장 등 최상의 훈련시설이
한파에도 끄덕없도록 실내에 만들어져
전지 훈련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정홍종 코치/
육상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오르막, 모래사장, 계단까지 한 곳에서
많이 이동을 안 하면서 훈련할 수 있는 장소가
구비된 여건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달까지 훈련이 예약된 팀만 20여 개,
연 인원 1만 5천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2백미터 레인 4개를 갖추고
기존 훈련장과 연결돼 코너 트랙 훈련도
가능한 '돔형 육상 실내훈련장'이
올해 완공되면 육상 훈련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박창배 소장/
예천군 문화체육사업소
"올해 지역 경제 유발효과를 40억 원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80억 원을 들여
경북 실내육상훈련장이 건립되면 2.5배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더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고 시설을 갖춘 진호국제양궁장도
국내외 팀들의 인기 훈련지입니다.

올 한해 예천에서는 육상과 양궁을 합쳐
20개정도 전국대회가 열려
많은 선수와 임원들이 찾을 예정입니다.

(S/U)전지훈련과 각종대회로 선수단 방문이
늘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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