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여성가족정책관 예산을
지난 해보다 3.4% 늘어난
약 5천 200억 원 정도로 책정하고,
양성평등과 균형잡힌 일·가정 생활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영유아보육료 지원에 천 788억 원을 책정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에 19억 원,
아이돌봄 지원에 54억 원을 쓰기로 했습니다.
또 여성 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인력개발센터 등을 통해
여성 재취업 교육과 일자리 발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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