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팀을 구성해
사물인터넷, 로봇, 3D프린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의 분야에
정보를 공유하고 경북의 미래 산업을
설계할 계획입니다.
4차 산업은
IT, 전자기술 등 디지털 혁명에 기반한
3차 산업혁명을 넘어서
기술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흐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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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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