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가
설날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할 1차 의료기관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합니다.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등
급성기 질환을 진료하는 의원을
우선적으로 모집하며,
참여하는 의료기관에는
직원 1인당 교통비 십만원씩을
대구시가 지원합니다.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추석 명절 당일에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1차 의료기관 21곳을 운영해
천 백여 명의 환자가 동네의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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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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