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최근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포항 오어사 목조 석가여래 삼불 좌상'과
'개성고씨 양경공파'와 '여주이씨 수졸당파'의
문중 전적 및 고문서 3건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포항 고석사 석조여래좌상'
'김천 구화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의성 진민사 소장 고문서' 3건은
문화재자료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문화유산이 지정고시 절차를 거쳐
문화재로 지정되면
경북의 문화재는 모두 2천 33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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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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