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오는 3월
유네스코에 세종대왕자 태실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신청합니다.
국가 사적 제444호인 세종대왕자 태실은
세종대왕의 왕자 18명과 세손 단종 등
모두 19명의 태반과 탯줄을 묻은
국내 최대 태실입니다.
성주군은 지난 2014년부터 50억 원을 들여
세종대왕자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해 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