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서
대구 중·고등학생의 흡연율은 5.6%로
전국 평균 6.3%보다 낮았고, 울산에 이어
두번째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경북은 7.1%로 강원과 경남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구의 청소년 담배구매 용이성은
69.5%로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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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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