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은 대구와 경북교육청이
역사국정교과서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를
강제전보조치하는 것은 정권에 부역한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시국선언 10만 교사 가운데
유독 대구와 경북만 징계를 하고
해당교사의 근태 상황까지 점검해 왔다며
치졸한 탄압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