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지난해 장남 결혼식에 이어
지난 24일 차남 결혼식도
서울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등 1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렀습니다.
김 도지사는 이번 결혼식을 앞두고
도청 간부 등에게도 철저히 비밀에 부치면서, 예식 바로 전날까지도 외부에
혼사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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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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