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IoT 즉,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우선 달성군 가창면 3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무인 상수도 검침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는
친환경 스마트가로등을 설치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고,,
화재나 폭력 등 위험상황을 식별하는
인공지능 CCTV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이달 중 사업자 선정 공고를 낸 뒤
내년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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