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4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는 철강과 금속,기계,
경북은 기계와 정밀기계,전기전자제품의
수출이 증가했고
국가별로는 일본,중국지역 수출은 늘었고
미국은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수입은
철강재,연료 등의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1% 증가한 15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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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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