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엑스코를 확장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인터불고 엑스코와 패션센터 터,
엑스코 뒷면의 기업관 터,
대불공원 터 등 세 곳 가운데 한 곳을
확장터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엑스코 1층 전시장이
적정 가동률을 넘어섰고,
2021년 세계가스총회에 대비해야 한다며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시민단체 등은 예산 낭비라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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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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