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을 비롯한 14곳에
특색있는 경관 조명을 설치합니다.
대구시는 시내 주요 공원과 달구벌대로,
김광석길, 앞산카페거리 등지에
수목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내년 2월 12일까지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불을 밝힐 계획입니다.
또 크리스마스와 제야의 타종식 등
행사가 열릴 때는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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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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