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가
'서문시장 화재사고 피해자 법률지원단'을
운영합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부 사무실에
변호사 2명과 직원 2명으로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서문시장 화재사고 피해자를 지원합니다.
법률구조공단은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법을 잘 몰라 어려워하는 상인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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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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