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병대의 올해 마지막 연합 전술훈련이
포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부터 해병대 훈련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해병대 1사단 소속 72대대와
미 해병대 23대대 소속 천여 명이 참가해
대대급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훈련장 인근 장기면 주민들은
자주포와 탱크 등이 축사 앞길로 다녀,
진동과 소음 때문에 가축이 새끼를 사산하거나
다리가 휘는 기형 송아지가 태어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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