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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경북교육감 국정교과서 반대 동참"촉구

이규설 기자 입력 2016-11-29 11:43:17 조회수 1

경상북도내 고등학교 가운데 67%인
128개 학교가 국정 역사교과서를 내년부터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학교의 경우 도내 271개 학교 중 6%인
16개 학교가, 1학년에 역사 교과목을 편성해
역시 내년부터 국정교과서 수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교육청은 정부 정책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지역 교육청의 역할이 아니라며,
교육부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전교조 경북지부는 교육감이
정부 눈치를 보느라 국정교과서 문제를
회피하고 있다며
교육감과 경북교육청은
비정상적인 권력의 나팔수가 되지 말고
국정교과서 반대 입장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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