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의원은 오늘 영남이공대학에서
'김부겸과 함께 하는 시국대회'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의 범죄사실이 드러났고,
대통령이 재벌에게 이득을 준 대신
서민경제를 포기했다며,
박대통이 정말 이 나라를 사랑한다면
즉각 결단을 내리고 어떤 수사든 달게 받으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대구 북구 을의 홍의락 의원과
유인태 전 의원도 참석해 연설했으며,
문화공연과 일반시민들의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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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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