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경상북도 사회조사’결과에 따르면
‘경북도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비율’이 67.9%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민의 자긍심에 대한 문항은
경상북도를 포함해 10개 시·도에서
조사하고 있는데,
경북이 67.9%로 가장 높고
강원 67.7%, 경남 60.8%의 순입니다.
경상북도 사회조사는 도내 2만 3천 가구의
15세 이상 4만 천 명을 대상으로
소득과 소비, 보건, 주거와 교통, 사회통합 등 5개 부문에 대해 조사한 결과로,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0.7%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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