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이운식 의원은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례없는 쌀값 하락으로 허탈감에 빠진
농업인들을 위한 쌀값 안정화 대책의
조속한 수립과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의원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논 면적이
2011년 13만 8천 여 헥타르에서
지난해 12만 6천 여 헥타르로 줄었지만,
쌀 생산량은 2011년 56만 9천 여 톤에서
지난해 58만 9천 여 톤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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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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