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신원섭 의원은 오늘 시정질문에서
지난해까지 대구시의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서울,경기,인천,부산에 이어 5위에 그쳤다며
10년 넘게 이어져온 의료관광 산업의
내실을 다져야할 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의 주한 미군 활용과
메디시티 대구 홈페이지 개선,
의료관광 비용 공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구공항 정기노선 확대 등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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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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