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군위 전투기념공원과 경산 동의참누리원
시설에 대한 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군위 전투기념공원'은
6.25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효령고로지구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군위군 고로면 화수리 일원에 조성되는 시설로 지난 2013년에 국가보훈처로부터
호국추모공원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경산 동의참누리원'은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옆
5만 제곱미터 땅에 조성되는데
전통한방 체험위주의 문화체험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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