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9월 20일부터 최근까지
해외에서 검찰을 사칭한 전화를 걸어
"계좌가 범행에 사용됐는데,
금융감독원 직원을 보내줄테니
현금을 맡기라"고 속여
서울,대구 등 20~30대 여성 18명으로부터
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보이스피싱 일당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전통적인 보이스피싱이 힘들어지자
피해자를 직접 만나 돈을 가로채는
신종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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