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5년간 토양오염우려지역의
실태조사를 한 결과
조사 대상 모든 곳이 기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카드뮴과 구리, 비소 등 중금속은 모두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밑돌았고,
수소이온농도는 평균 7.0으로 중성 수준,
시안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산업단지와 공장 폐수 유입지역 등
토양오염우려가 큰 지역 110여 곳에
매년 토양 오염도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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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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