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국내 경기둔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경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대책반을 편성해
투자,산업기반 분야,
중소기업,일자리,서민경제분야,
보건,복지분야,농어업 분야 등
각 분야별로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상공회의소,경영자연합회,
민노총 등 각 경제단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도 수시로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