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에서 노인문제와
아파트 주민 갈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모한 '2016년 희망마을 만들기
어르신 및 아파트 공동체 공모사업'에
대구에서 3곳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2천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어르신 공동체 사업은 남구 이천동
'소통과 나눔의 우리동네 화수분사업',
동구 지저동
'전투기 소음 및 저소득 지역,어르신
건강문화지킴이 사업'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아파트 공동체 사업은
수성구 만촌 1동
'메로팔레스 5단지 희망마을사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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