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교육공무직노조가
정기상여금 100만원 지급과
재량휴업일 유급휴일 보장,
인원감축 중단 등을 요구하며
공무직 천 30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급식이 중단된 65개 학교에 도시락으로 급식을
대신하도록 했습니다.
또,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학생당 공무직 비중이 커
공무직 처우개선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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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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