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가래떡 데이'
혹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사흘동안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농산물직거래 장터와
가래떡 나눠주기 행사가 열립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대구,경북 우수 농축산물 100여 가지를
시중보다 싼 값에 판매할 예정이고,
한국 부인회 대구시지부가
오늘 오후 2시부터 가래떡 도시락
2천 200개 분량을 시민들에게 나눠줘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