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상에
오스트리아 린츠극장의 발레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가 선정됐습니다.
공로상은 자원활동가인 제10기 오페라필,
특별상은 지휘자 '리 신차오'씨가
받았습니다.
이번 오페라축제에는
주공연인 5개 작품의 11회 공연에
관람객 천여 명이 찾아 지난 해보다
천명 가량 줄었지만, 매출은 3억 3천만원으로 30%가량 늘어나는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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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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