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새마을 세계화 사업으로 아프리카 세네갈
2개 마을에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지난해 벼농사 시범단지사업을 진행해
올해부터 10헥타르 면적에서
연간 120톤의 쌀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내년까지 영농시범단지 면적을
17헥타르로 확대하고,
세네갈의 벼 재배기술이
자립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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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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