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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재난지역 광역상수도 요금 감면

박상완 기자 입력 2016-10-29 11:53:53 조회수 1

한국수자원공사는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과 경주, 거제 등
지자체의 광역상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피해가 심한 울산의 요금 감면은
재난 발생 전월인 지난 9월 사용량을 기준으로,
10월에 초과 사용한 물량 중 광역 상수도
공급 비중을 고려하여 산정하는데,
산정된 감면물량은 재난복구에 사용된 물량으로
간주해 광역 상수도 요금 중
사용요금 부분을 감면합니다.

경주시와 양산시 등 다른 재난지역에도
협의를 거쳐 울산과 동일한 방식으로
요금을 감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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