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경상북도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이 오늘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려 여인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점촌여인숙'을 출품한
노양식씨가 대상을 차지했고
'아빠하고 나하고'의 신미진씨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72편이 출품됐는데,
수상 작품은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도록
적극 지원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