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옛 KT&G 사택을
청년작가들의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청년예술창조공간' 조성 사업의
사전 파일럿 문화예술프로그램인
'수창 1946프로젝트-창생전'을
오늘부터 30일까지 개최합니다.
청년예술창조공간조성 사업은
도심 폐산업시실과 유휴공간을 재생해
창의적 문화예술기반으로 조성하기 위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3월쯤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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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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