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늘 공원 내에서
문화장터 아리랑난장을 엽니다.

아리랑 난장은
창작 수공예품과 중고물품, 지역농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사고파는 시장과
길거리 공연예술가 등이 함께 하는 문화장터로 지난 4월부터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러브 페스티벌 인 경주 2016' 행사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공연,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