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있는 물산업 선도기업 주식회사 복주가
중국에 100만달러 어치 방수기자재를
수출합니다.
복주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이 열리고 있는
대구 엑스코에서 중국 새일과기와
100만 달러 SPE패널 수출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SPE패널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방식기능이 있어
물 처리 구조물에 사용되는데,
복주는 지난해 싱가포르 전시회에서
이 제품을 알렸고
경상북도의 수출 지원 정책에 힘입어
이번 협약을 성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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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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