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에
역외기업 2개를 추가로 유치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4시 반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가 열리고 있는
엑스코에서 (주)금강, (주)진행워터웨이와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주)금강은 신개념 복합파이프 생산으로
해외시장을 개척 중이고, (주)진행워터웨이는
이온수 처리장치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데,
이들 두 기업은
대구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만 6천여제곱미터 터에
150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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