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와 동구, 서구 등
9개 지역자활센터는 오늘부터 8일동안
칠성동 일대 저소득 130여가구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칩니다.
지역자활센터는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인데,
센터에서 자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가구를 찾아
소독과 방역, 청소, 도배 등의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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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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