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지역 수출은
21억 3천 4백만 달러로
한 해전 같은 기간보다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 리콜 등의 영향으로
전자제품이 19%.광학제품이 20%
감소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달 구미지역 수입은
10억 3천 9백만 달러로
한 해전 같은 기간보다 5% 늘었는데,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등
기계류 수입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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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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