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한 카페에서 돌 잔치 답례품을 판다는
허위 글을 게시한 뒤
수 천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42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 8월까지 6개월 동안 210명의
피해자로부터 5천 300만 원을
아들 명의의 계좌로 송금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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