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모회사 대성그룹의 김영훈 회장이
오늘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에너지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동안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세계에너지협의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92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정부기관과 기업, 학계 등
3천개의 회원 조직이 있는데,
한국인이 회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아시아인으로서는 2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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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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