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태풍 피해를 본 울산과 경주지역에서
장비와 인력지원 활동을 계속 펼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의용소방대원과 자율방재단원,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들이
태풍 피해를 본 울산 주택가를 찾아
토사제거와 양수작업 등을 돕고 있습니다.
또 대구소방본부와 시설관리공단의 장비들도
울산과 경주지역으로 대거 보내져
연일 복구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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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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