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달 카자흐스탄에서
의료관광 설명회와 무료 진료를 한데 이어
카자흐스탄에 의료장비를 지원하고
카자흐스탄의 중증 환자를 대구에서
치료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카자흐스탄에서
300여명의 여성을 무료 진료해
확인된 중증 의심환자 25명이
빠른 시일내 대구에서 정밀진료를 받도록
예약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카자흐스탄에
대구의료 홍보센터 개소를 추진하는 등
해외 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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