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주민 반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쓰레기 소각·매립시설 등이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보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지난 2011년
하루에 쓰레기 200톤을 소각할 수 있는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이 달에는 '구미시 추모공원'을 준공했는데,
내년까지 제2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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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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