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구미시, 미래세대 위해 소각·매립시설 추진

권윤수 기자 입력 2016-10-03 13:46:35 조회수 0

구미시는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주민 반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쓰레기 소각·매립시설 등이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보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지난 2011년
하루에 쓰레기 200톤을 소각할 수 있는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을 준공한 데 이어
이 달에는 '구미시 추모공원'을 준공했는데,
내년까지 제2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