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안동 서악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등 2건을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청도 성불암의 산신도와
칠곡 묘향사의 신중도 등 4건을
문화재 자료로 지정했습니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6건의 문화유산은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경상북도의 문화재는
국가지정 700건을 포함해
모두 2천 24점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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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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