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문화재 6건 지정 예고

박재형 기자 입력 2016-09-30 10:54:34 조회수 0

경상북도가
안동 서악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등 2건을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청도 성불암의 산신도와
칠곡 묘향사의 신중도 등 4건을
문화재 자료로 지정했습니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6건의 문화유산은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경상북도의 문화재는
국가지정 700건을 포함해
모두 2천 24점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