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강화합니다.
도내 주요 산 입구에 등산목 안전지킴이와
도민 산악구조구급 봉사대를 운영해
구조 구급활동과 순찰, 홍보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9월과 10월 사이 발생한
산악구조는 270여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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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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