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우한을 방문한
'대구시 중국·대만 관광시장 개척단'이
중국 여행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국 화중지역에서만
내년에 관광객 만5천명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음달부터 매달 중국전세기 관광객
4백여 명이 대구를 찾고,
내년 4월에서 6월까지는 월 9백명 씩
중국 전세기 관광객이
대구를 더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중국 우한과 인근 지역을 포함한 화중지역에
중국 인구 20%가 거주한다며,
향후 집중 홍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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