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대구은행이
밤과 새벽에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폐자원 수집 어르신들의
교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대구시와 경찰, 도로교통공단이
손수레에 감을 수 있는 야광밧줄
이른바 '단디바'를 개발했는데,
대구은행이 천 800만 원어치를 구입해
지역 노인들에게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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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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