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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특화형 사회적경제 장터' 운영

윤영균 기자 입력 2016-09-18 15:57:10 조회수 0

대구시와 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특화형 사회적경제 장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깨비 야시장과 율하체육공원,
사문진 주막촌에서 주 1회에서 월 1회 정도
사회적경제기업의 물건을 판매하는데,
대구운전면허시험장과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에서는 상시 판매장이 운영됩니다.

또한 체험·이벤트·문화공연 등도 준비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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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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