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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 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임재국 기자 입력 2016-09-17 10:00:12 조회수 1

경상북도가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 집중피해 지역인 경주시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김관용 지사는 강진으로
경주 전역이 큰 피해를 당했다며
항구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예산 지원과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재난지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난지역'은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긴급 복구를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대통령이 선포합니다.

경북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건물 균열 천81건, 지붕파손 2천83건, 담 파손 708건 등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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